반응형

연세대학교

개척자 세대, 즉, First Generation Student에 대한 우리나라의 관심이 시작되기 시작했습니다. 첫 물꼬를 튼 것은 연세대학교입니다. 

 

연세대학교는 연세 희망 동문 장학금을 신설하여, 집안 첫 대학생에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연세대 홍보팀 캡처

연세대학교 홍보팀은, 연세대학교와 연세동문장학회(이사장 민유태)가 협약을 맺어 집안에서 처음으로 대학을 교육을 받는 학생을 위해 4년간 전액 장학금을 수여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름은 "연세 희망 동문 장학금."

 

연세희망동문장학금이 어떤 배경에 의해서 연세대에서 처음 나오게 되었는지, 너무 궁금하다. 

 

연세대를 시작으로, 다른 대학교에서도 이러한 움직임이 나타나길 기원한다. 

 

 

 

 

반응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